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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석 전날이라 장을 잔뜩 봐오고 음식을 했다. 맛있는게 많아서 기분이 좋당
어제 오늘 redux 문서를 읽었는데, 역시 영문으로 되어있어서 정말 읽기가 힘들다. 물론 한글버전도 있지만....
회사에서 매일 느끼는 것이 "모든 걸 영어로 처리할 수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최대한 영문으로 읽으려고 하고 있다.
함께 일하는 차장님도 자연스럽게 영문으로 docs를 읽고 처리하신다. 진짜 대단하다. 나도 얼른 그렇게 되어야지.
오늘은 추석 전날이라 장을 잔뜩 봐오고 음식을 했다. 맛있는게 많아서 기분이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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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매일 느끼는 것이 "모든 걸 영어로 처리할 수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최대한 영문으로 읽으려고 하고 있다.
함께 일하는 차장님도 자연스럽게 영문으로 docs를 읽고 처리하신다. 진짜 대단하다. 나도 얼른 그렇게 되어야지.